
[PEDIEN] 대전교육연수원이 2026년 유·초등 및 중등 신규교사 74명을 대상으로 '추수 멘토링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직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유·초등 신규교사 과정은 총 15시간으로, 원격 연수에서는 학부모 및 학생 상담 전략,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윤리적 가치 등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집합 연수에서는 참여와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교수법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중등 신규교사 과정은 총 20시간으로 구성됐다. 원격 연수에서는 인성, 사회정서, 마약류 중독 예방, 재난 예방, 정보 보안 등 교직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했다. 집합 연수에서는 생활 지도, 학급 경영, AI 기반 수업 설계 및 실습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 기반 연수를 진행하며 신규교사의 현장 안착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동료 교사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교직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은 학생 성장과 학교 교육력 향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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