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란 의원 제11대 의정활동 마무리... 의왕과 경기도의 내일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것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이 제11대 의회에서의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24일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 의원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의왕시와 경기도 발전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서 의원은 "의왕 내손동과 청계동을 위해 헌신하고 일할 기회를 준 도민 여러분과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의왕과 경기도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았던 시간은 제게 매우 소중한 여정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11대 의회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 의원은 양육과 돌봄, 교육 현안에 집중했다. 특히 '경기도 남성 육아휴직 장려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과 대안교육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과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였다.

후반기에는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자리를 옮겨 도민의 이동권과 보행 안전, 생활 밀착형 교통 현안을 살폈다.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 조례 개정을 통해 공사장 주변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제기했으며, 조례 개정 이후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경기도형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의왕 프리미엄버스 도입, 1-1번 버스 증차 및 배차 간격 개선, 의왕 정음학교와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교육 환경 점검, 안양천 정비사업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었다.

서성란 의원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의왕교육지원센터를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마다 많은 분들의 협력과 도움이 있었다"며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의왕과 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일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