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남구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오랜 숙원 사업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마무리했다. 오는 30일 준공식을 열고, 오는 9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남구는 지난 2021년 정부 주관 '2022년 생활 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체육공간 조성에 힘써왔다. 센터는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과 주민 편의 공간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40면 규모의 주차장과 공동 회의실, 공용 샤워실 등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이번 국민체육센터 준공은 남구가 생활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있어 '신흥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존의 다목적 체육관, 진월국제테니스장 등과 연계한 생활체육 네트워크 구축은 스포츠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는 주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진월동 일대에서 다양한 운동은 물론, 건강한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 준공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또 하나의 결실"이라며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운영해 주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건강 남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구는 시설 점검과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를 통한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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