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산림분야 합동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였다.
평가 항목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세종시는 이들 5개 평가 지표 모두에서 목표 달성률 100%를 기록하며 산림 정책의 탁월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시는 2020년과 2022년 우수기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다시 우수기관으로 뽑히며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이번 평가에서 세종시는 조림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육성, 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 산불 및 산사태 예방·대응 시스템 구축, 산림병해충 예찰 및 적기 방제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산림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산림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산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전국 최고의 산림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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