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 특히 수시 모집을 앞두고 고등학교 교원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본격화한다.

지난 27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는 220명의 고등학교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가 열렸다. 이번 직무연수 과정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이자 EBS 강사로 활동 중인 윤윤구 교사가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연수의 핵심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실제와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였다.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 △진로·진학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는 학생들이 개개인의 성장 과정과 진로를 충실히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학생 맞춤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담아낼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청의 목표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진로를 담는 중요한 기록”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을 지원해 강원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