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이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당선인은 지난 25일 보훈 가족 및 관련 기관·단체장들을 만나 이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자리를 가졌다.
그는 직접 보훈 가족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오후 기자회견에서 김 당선인은 민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역 언론사 기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는 선거 공약 이행을 최우선으로 하되 '재정 확보'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청양군의 재정 여건과 현실에 맞는 추진 방향을 설정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행정 운영과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직원 휴식공간 확충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특히 AI 치유센터와 청양군 축제 운영에 대해서는 지역 특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자회견 후 김 당선인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양군 운영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공약 이행을 통해 청양군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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