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에 나선다.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400명의 시민에게 14가지 맞춤형 사회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를 전자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모집 대상에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글로벌 마인드 형성, 노인 맞춤형 운동,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이는 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실제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결과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각 서비스별 구비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누리집 내 사회서비스 자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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