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재가암 환자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온앤오프 재가암환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여군보건소는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오는 6월 25일부터 6주간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되찾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6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매주 2시간씩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암 예방 및 관리 교육, 올바른 영양 섭취 방법,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 지도, 직접 요리를 배우는 요리 교실,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원예 교실 등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재가암 환자들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암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회복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암 치료 후에도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재가암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재가암 환자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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