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은 2026년까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4개년 추진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군청에서 2026년 부여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으며, 아동과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4개년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여군은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실시, 옴부즈퍼슨 활동 지원 등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새롭게 마련될 4개년 추진계획에는 아동의 삶과 직결되는 놀이·문화, 참여·권리, 안전, 돌봄 등 4가지 핵심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사업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여군 관계자는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아동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부여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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