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혹서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52가구에 여름철 필수 생필품이 담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행복꾸러미 나누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소외된 이웃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이 사업은 올해 여름과 추석 명절에 걸쳐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6개 마을별로 선정된 2가구씩, 총 52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꾸러미 전달과 함께 폭염에 대비한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취약계층의 안녕을 확인했다.
광시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실제 생활 실태를 파악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펼쳤다.
임승필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시면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에도 '행복꾸러미 나누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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