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출범 앞두고 ‘광주교육전산센터’ 방문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이 광주교육전산센터를 찾아 주요 정보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두 시·도 교육청이 하나로 통합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앞두고,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의 근간이 되는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확보하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김 당선인은 지난 6월 25일 오후 3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AI 교육원 광주교육전산센터를 방문해 전산망 통합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과 지방교육재정시스템 등 핵심 시스템의 인프라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대규모 행정 시스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전산 장애 및 오작동에 대비한 '장애 대비 비상대응체계'가 빈틈없이 작동하고 있는지 현장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는 통합 초기 발생 가능한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

김 당선인은 “7월 1일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적 결합을 넘어 미래 교육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출범 초기 교육 현장에 행정 공백이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완벽한 비상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7월 1일 공식 출범을 목표로,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막바지 통합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