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서원구 산남동 행정복지센터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완료로 기존 20면에 불과했던 주차 공간이 34면으로 총 14면, 약 70%가 확충됐다.
산남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해왔으나, 협소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용자 중심의 주차 편의 제공을 결정했다.
총 6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사 부지에 철골 조립식 주차장을 신축하는 공사가 진행됐다. 이번 주차 공간 확충으로 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이용 편의 향상은 물론 청사 주변의 불법 주정차 감소와 교통 흐름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주민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산남동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공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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