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행정동우회 정책발굴 탐방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행정동우회가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라남도 신안군을 방문했다. 이번 정책 교류와 지역 명소 탐방은 양 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정동우회 회원 40여 명은 지난 26일 신안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1004섬 분재정원과 퍼플섬을 둘러보며 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이는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어 신안군행정동우회 주종선 회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양 자치단체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는 상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논의도 이어졌다.

또한,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행정동우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토론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회원들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영동군행정동우회와 신안군행정동우회는 지난 2022년 신안군행정동우회의 영동군 방문을 계기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앞으로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우호 증진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