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올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시설이 당진에서 문을 연다. 당진도시공사는 오는 7월 11일 삼선산수목원 물놀이장과 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물놀이장을 동시에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두 곳의 물놀이장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심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피서지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삼선산수목원 물놀이장은 8월 16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대표는 "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회용품 반입 금지 등 이용 규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당진도시공사는 이번 물놀이장 개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철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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