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온양6동이 주요 도로변의 여름꽃을 새롭게 단장하고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온양6동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관내 주요 도로변에 일일초, 백일홍 등 여름꽃 3000본을 심는 보식 작업을 진행했다.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진 이번 작업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보식 작업은 단순히 꽃을 심는 데 그치지 않았다.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기존 초화류를 교체하는 한편, 최근 이어지는 가뭄에 대비해 물주기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온양6동은 꽃길 전 구간을 꼼꼼히 점검하며 고사할 우려가 있는 구간을 집중 관리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온양6동은 기상 상황과 초화류 생육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시 추가적인 작업을 실시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꽃길을 조성하는 것만큼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언제나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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