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 사랑의 소머리국밥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가 지난 6월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의 소머리국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을 위해 부녀회원들은 전날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고, 뼈와 고기를 직접 손질하는 등 정성을 다했다. 핏물을 제대로 빼낸 고기는 가마솥에 넣고 푹 삶아내 깊고 진한 국물의 소머리국밥을 완성했다. 더불어 여름철 입맛을 돋울 김치겉절이 등 밑반찬도 푸짐하게 준비했다.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국밥과 밑반찬 꾸러미를 소외계층 주민들의 가구에 전달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월 진행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는 꾸준히 이어져 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후불 일직면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국밥과 밑반찬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학원 일직면장 역시 “정이 넘치는 따뜻한 일직면을 만드는 데 헌신하는 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일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