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상주시 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한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6월 25일 열린 2분기 정기회의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이 사업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6년까지 지속적인 시행을 결정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규칙적인 식습관과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계층, 특히 노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국과 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김의영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박천수 중동면장은 “노년층의 건강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동면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사업을 발굴하여 더욱 살기 좋은 중동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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