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추진해 온 지방도 645호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개통된 진입도로는 총 연장 100m, 폭 11m 규모로, 기존 지방도 645호와 아산만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구간이다. 지난 2025년 9월 착공에 들어간 지 약 9개월 만인 2026년 6월 준공이라는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눈길을 끈다.
이번 공사는 단순히 도로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기존에 협소했던 구간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행 공간을 새롭게 확보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장요순 도로시설과장은 “새롭게 개통된 진입도로가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덧붙였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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