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지역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6월 24일, 국립안동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는 ‘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됐다. 이 자리는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수행기관으로서 사업 담당 연구원, 관계자, 그리고 지원 대상 기업 8곳과 함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비 교부 절차, 집행 및 정산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후 협약 기업 8곳과의 공식적인 협약 체결과 기념 촬영으로 이어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게 될 8개 사회적기업은 안동시에 기반을 둔 나우, 메타에듀시스, 안동종가문화원, 쑤테이블,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 펀키즈스포츠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공이공이다. 각 기업은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당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재료 구입,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용역비,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비, 교육 훈련, 그리고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비용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목적이 사회적기업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과 지역 사회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안동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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