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금빛평생학습관과 설성평생학습관 학습자 및 관계자 68명이 박물관을 찾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배움의 길, 역사와 함께 걷다’라는 주제 아래 기획됐다. 딱딱한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문화 체험을 통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박물관의 주요 전시관을 돌며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온 우리 민족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직접 마주했다.
책이나 교과서로만 접했던 귀중한 유물들을 눈앞에서 확인하며 참가자들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이를 통해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책에서 보던 유물을 직접 보니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러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군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문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성군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기초문해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넘어, 배움을 통해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성인문해교육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