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에서 제10회 봉화군수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4일 춘양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12개 팀, 14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참가 동호인 간의 팀워크를 다지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채워졌다.
치열한 경기 끝에 법전면 법전팀이 영예의 우승컵을 안았으며, 물야면 옥석팀이 준우승, 법전면 태극팀이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봉성면 행복1팀 또한 아쉽게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축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군은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대회 개최를 지원하여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 역시 "오늘 대회가 봉화군의 생활체육 발전과 동호인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며, "게이트볼을 비롯한 여러 생활체육 종목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봉화군 게이트볼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종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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