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영철 영동군수가 주민들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으며 민선9기 영동군정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 정 군수는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민선8기 동안 이뤄낸 성과들을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군수는 “재선은 영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이자, 더 큰 책임감을 부여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8기 동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기반 마련,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들의 목소리는 민선9기 군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농업, 지역경제, 청년 정착, 소상공인 지원, 복지 확대 등 다양한 요구를 군정 발전의 에너지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민선9기의 핵심 운영 방향은 ‘민선8기의 성과를 군민의 삶 속 실질적인 변화로 완성하고, 영동의 미래 100년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역경제는 활기차게, 농업은 경쟁력 있게, 복지는 촘촘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는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군립목욕탕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원 조성, 농업예산 2000억원 달성 등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립목욕탕 건립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과수 산지유통센터 건립과 농업예산 확대를 통해 농산물 유통 체계를 혁신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2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발전기금 조성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정 군수는 “군수의 자리는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이끌고, 초심을 잃지 않고 ‘살맛나는 영동, 더 탄탄하고 활기찬 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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