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정책과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 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군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어르신 대상 경로당 운영 지원 확대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을 2,363명 규모로 늘렸다. 목욕비·이·미용비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한 일상생활 지원 강화는 물론, 경로당 기능 보강 및 환경 개선 사업으로 복지 공간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스마트워치 보급, 장애인복지시설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연금,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자립과 사회 참여 기반을 넓혔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과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및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정 지원 및 가족돌봄수당 지급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 특히 아동·가족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예산앤유 행복센터는 누적 방문객 4만 4천여 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공간으로 성장했다.
청소년 정책 강화 역시 주목할 만하다.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외 어학연수, 역사탐방 지원, 교육경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확대에 힘썼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고독사 위험군 및 은둔형 외톨이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했다. 자활근로사업 및 자활성공지원금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차원에서 보훈수당을 인상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갔다.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예방 중심 건강 관리에 중점을 뒀다.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기관을 유치해 운영을 시작하며 영유아 가정의 의료 불편을 크게 줄였다.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응급전문의 확충, 상급병원 이송체계 구축으로 응급의료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
보건지소·진료소 시설 개선 및 의료인력 확충을 추진하고, 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비 지원, 외국인 임산부 통·번역 지원 사업 등 출산·육아 지원도 확대했다.
예방 중심 건강 정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충남 최초로 50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했으며,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은 전국 최고 수준인 84.4%를 기록했다.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은 6년 연속 추진하며 군민 건강 보호에 앞장섰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복지와 보건은 군민 행복의 가장 기본이 되는 행정서비스”라며 “민선9기에도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와 공공 보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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