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대 최민식 위원장의 이임과 제4대 조유신 위원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원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최민식 이임 위원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명예위원 감사패 전달, 그리고 단구동장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2020년부터 4년간 협의체를 이끌며 민관 협력 강화에 힘써온 최 위원장은 그간의 노고를 뒤로하고, 부위원장으로 함께 활동했던 조유신 위원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최민식 전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조유신 위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협의체 사업 추진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보내주신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단구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유신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단구동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과 성의를 다해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이라는 협의체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 조직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행복화수분', '취약계층 힐링 이미용사업', '취약계층 반찬·계란·유산균음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협의체는 더욱 강화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