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작구가 주민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동작지향 재활운동' 3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상적인 움직임을 반복적으로 익히고 잘못된 동작 습관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효율적인 운동 패턴을 통해 걷기, 균형 감각, 관절 움직임 등 전반적인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 것이 목표다.
구는 올해 1월부터 분기별로 구민 대상 소그룹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왔다. 각기 다른 신체 증상과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2회 진행되는 3기 프로그램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1층 재활운동실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호흡 재활운동 △근 활성 자극 훈련 △보행 및 균형 운동 △항중력근 기능 개선 운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자들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인바디 측정을 통한 근육량 및 근질 평가가 실시된다. 물리치료사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근감소 예방반, 근골격계반, 유연성 향상반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1층 재활운동실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행 보조기 사용자, 요양 등급 판정자, 중증 심뇌혈관 질환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재활운동은 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구민들이 물리치료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보건의약과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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