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화현면 남녀 새마을협의회가 주최한 '호국보훈과 가정의 달 경로 효잔치'가 지난 11일 화현면 생활체육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표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에는 화현면 13개 리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식전 공연에서는 명덕1리 북 난타팀과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사물놀이와 북 난타 공연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잔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정성껏 마련된 식사 및 다과가 제공되었다. 또한, 푸짐한 선물이 증정되며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정이 살아 숨 쉬는 마을 잔치의 의미를 더했다.
송창순 화현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에 주민 모두가 함께하여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현면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경로 효잔치뿐만 아니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 어려운 이웃 돕기, 김장 나눔, 재활용품 수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을 바탕으로 한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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