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가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12일 충남청년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청년축제 행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는 축제의 윤곽을 드러내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번 보고회에는 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 도·공주시 관계자, 전문가, 관련 기관·단체,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밑그름을 다졌다.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전국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청년 축제로 오는 9월,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 문화 확산과 지역 활력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들의 성공 스토리를 나누는 자리, 인플루언서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토크콘서트, 신나는 음악으로 가득 채워질 뮤직 페스티벌, 그리고 정책 정보를 얻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 운영 등이 구상되고 있다. 이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직접 만들어가는 교류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구체적인 행사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특히 청년기획단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수렴되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축제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친화도시 공주에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가 청년의 뜨거운 열정과 지역 고유의 문화적 매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대표 청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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