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교원들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11일 제물포 AI 융합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수업에 바로쓰는 AI·디지털 창작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초등교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수의 핵심은 인공지능과 다양한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수업을 설계하는 데 있었다. 참가 교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이솝우화 동화 만들기 활동을 직접 수행했다.
구체적으로 교원들은 생성형 AI의 다양한 활용법과 디지털 창작 도구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습득했다. 또한, 이야기 구성 능력을 키우고 시각 자료를 제작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방안을 활발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사들이 인공지능 기반 수업 도구를 교실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 활동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양하는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