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민생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다. 민생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예산 처리가 늦어진 점에 대해 도민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먼저 밝혔다.
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하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민생의 부담은 커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본회의에 앞서 열린 여야정협치위원회와 관련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김 의장은 "여야와 경기도 집행부 모두 민생 회복의 시급성에 뜻을 함께해 주셨다"며 "진통도 있었지만 도민 삶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은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도민 삶 앞에서는 결국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한다"며 "협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책임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의장은 "늦어진 만큼 더 무겁게 임하고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제때 닿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는 다짐으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추경안이 신속히 처리되어 민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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