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립도서관이 2026 북스타트 사업 '북토피아'를 오는 5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생애 첫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는 가정 내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추진되는 양산시의 대표적인 영유아 지원 사업 중 하나다.
올해 제공되는 책꾸러미에는 그림책과 더불어 최승필 작가의 부모 교육 도서가 포함되어, 보호자의 독서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후속 프로그램인 ‘BOOK-connect 200: 부모와 아이를 잇는 200권 읽어주기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참여 대상이 기존 4세에서 9세에서 13세까지로 확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통해 상호 유대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영어 도서관과 연계하여 그림책과 영어 도서를 함께 접할 수 있는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부모 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 코칭에 초점을 맞춘다. 부모는 그림책 속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아이와 함께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밖에도 양산시립도서관은 연중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연계 책놀이 등 다채로운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립도서관 7개 관을 직접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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