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도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태안군 소재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공유재산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해 도·시군 관계 공무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연찬회는 △도유재산관리 평가 실적 우수 시군 시상 △공유재산 교육 △현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12일에는 2025년 공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시군에 대한 표창과 포상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아산시가 수상했으며, 당진시와 예산군이 우수상을, 논산시·서천군·홍성군이 장려상을, 금산군·태안군이 노력상을 받았다. 이어진 시간에는 공유재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유재산 제도 및 관리실무' 교육이 실시됐다.
연찬회 둘째 날인 13일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공제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연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이번 연찬회는 공유재산의 관리 및 보존 필요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꾸준히 함양하여 공유재산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도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투명성 확보를 위한 충남도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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