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레인메이커스, 톱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함께 론칭한 ‘리리링’의 일본 브랜드 뮤즈 낙점 (방송 제공)



[PEDIEN] K팝 신예 그룹 베이비 돈 크라이가 일본 뷰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현지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 국내 코스메틱 유통사 레인메이커스와 톱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손잡고 론칭한 신규 브랜드 '리리링'의 일본 시장 얼굴이 된 것이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지난 29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베이비 돈 크라이가 K팝 기대주로서의 위상을 일본 현지에서 확실히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번 뮤즈 발탁은 데뷔 초부터 탄탄한 실력과 매력으로 주목받아온 그룹의 행보에 더욱 힘을 실을 전망이다.

리리링 측은 베이비 돈 크라이를 "순수함과 당당함이 공존하는 콘셉트와 강렬한 에너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신인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특히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는 리리링의 가치관과 베이비 돈 크라이가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일본 내 브랜드 뮤즈 발탁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5월 11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시부야 로프트 마사카 스테이지에서 리리링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또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도쿄 니혼바시 '0th hub Nihonbashi'에서도 팝업 스토어를 개설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베이비 돈 크라이는 "일본에서 '리리링'의 모델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현지에서 '리리링'과 함께 베이비 돈 크라이만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베이비 돈 크라이는 일본 진출 전 이미 국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2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팀 활동과 함께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인 리더 이현과 무대 위 당찬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은 막내 베니는 메이크업 브랜드 VDL의 새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현과 베니를 포함한 전 멤버는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브랜드 모델로도 선정돼 활동 폭을 넓혔다.

일본인 멤버 쿠미와 미아가 포진한 베이비 돈 크라이는 올해 초 일본 지상파 TV 도쿄 '초초음파'에 출연하며 현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는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이번 리리링 브랜드 뮤즈 낙점은 일본 내 활동을 더욱 가열차게 만들며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비 돈 크라이는 지난 3월 첫 미니앨범 'AFTER CRY'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히트곡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협업한 선공개곡 'Shapeshifter'와 타이틀곡 'Bittersweet'을 통해 한층 성장한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