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작은도서관 활성화 해법“현장에서 찾다”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가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구는 지난 29일 27개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중구가 발표한 활성화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각 도서관의 협조 사항과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운영 체계 고도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등 중구의 핵심 정책 방향이 소개됐다.

참석한 운영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도서관 간 상호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들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중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는 주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는 생활문화의 시작”이라며, “운영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더욱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다채로운 의견과 제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작은도서관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문화거점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