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관내 14만 997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하고 공시했다. 이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토지 관련 부담금 부과의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전문 감정평가사의 면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또한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도 깊은 심의를 거쳐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광산구청 1층 부동산지적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토지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구청 부동산지적과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다시 면밀히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 과정을 거친다. 광산구는 이 모든 절차를 마무리해 6월 26일까지 민원인에게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회신할 방침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이번 공시 내용에 대한 토지 소유자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청 부동산지적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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