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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산업진흥원이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도 내 주요 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24일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군포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도 내 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초자치단체 산업진흥원 간 협력을 통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산업인 기후테크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발굴, 유망 기술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 및 활용 협력, 우수 기술의 판로 확보를 위한 홍보 협력,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이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기후테크 산업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기업들이 기후테크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기후테크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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