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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로구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한다.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구로구 청년 2061명이 신청했고, 월평균 693명이 지원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지원하며,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원 이하이다.
최종 지원 대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되며, 신청 인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월세 지원금은 소득 및 재산 조사 후 9월 23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며, 이후 매월 25일에 지급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주거 안정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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