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개최…4월 1일 구청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연결, 판로 확대 및 상생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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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로구,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다음달 1일 개최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다음 달 1일 구청 5층 강당에서 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구로구가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2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기업과 기관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왔다. 작년에는 21개 기업이 참여, 총 1661건의 구매 상담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구로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18곳과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3곳을 포함해 총 21개 기업이 참여한다. 교육, 물품, 먹거리, 청소,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여 기관 담당자들과 만난다.

특히 공공기관의 수요가 높은 교육 프로그램, 서비스, 친환경 공정무역 제품, 제과제빵 체험, 청소 및 소독방역 등의 품목과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구청, 동 주민센터, 구의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등 기관 구매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사회적경제기업과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향후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물품 서비스 수요조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공공기관에는 우수한 서비스와 물품을 발굴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경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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