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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지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스마트농업관에서 어린이 대상 스마트농업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첨단 기술이 융합된 농업을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기획됐다. 64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여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토마토의 성장 과정을 배우고 도시농업관 테마정원과 스마트농업관 테스트베드를 견학했다. 직접 송이토마토를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도 진행됐다.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활동은 큰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농업관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과채류 재배 실증 공간이자 농업인 대상 전문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현재 송이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앞으로 중소형 수박과 멜론 등으로 재배 작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체험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미래 농업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가 스마트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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