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학교 유치원 급식소 식중독 예방 컨설팅 돌입

신학기 급식 안전망 강화…상반기 전수 점검 및 맞춤형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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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명시, 학교 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컨설팅’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컨설팅을 시작한다.

대규모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초 '새 학기 지도 점검'에서 제외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광명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상반기 내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 급식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꼼꼼한 점검으로 급식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조리 과정별 위생 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조리 도구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미생물 간이 검사도 실시하여 위생 수준을 평가한다.

더불어 각 급식소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달걀의 위생적 취급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위생 진단이 급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식중독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 유치원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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