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복지 공무원 대상 통합사례관리 교육 실시… 현장 중심 지원 강화

19개 동 사례관리 담당자 30여 명 대상 교육… 실무 중심 가이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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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명시, ‘현장 중심’ 통합사례관리 교육으로 전문성 높여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복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지난 25일, 광명시는 평생학습원에서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다.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 사례관리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향상 및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는 명확하다.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사례관리 전 과정의 기록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것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기존의 ‘통합사례관리 실천가이드’를 대폭 보완했다는 점이다. 실무 중심으로 내용을 개선하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담은 자원집을 추가로 배포하여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교육은 통합사례관리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과정별 사례관리 기록법, 차세대 행복이음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를 공유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대상자에게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이들의 자립을 효과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여 복지 행정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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