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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에너지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운동' 캠페인을 평택역 일대에서 진행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 기후에너지과, 신평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도민추진단 등 민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민관 합동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석자들은 평택역 주변 3개 구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수칙 안내문과 탄소포인트제 홍보물 300부를 배포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시민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시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권역별 순회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시 전체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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