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4월부터 7월 초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 음주 아토피 예방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담배와 술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데 목적을 뒀다.
인형극은 담배의 유해 성분, 간접흡연의 위험성, 음주의 폐해 등을 다룬다. 더불어 아토피 피부염 예방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36개소에서 총 1천389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7월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작년 인형극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연에 몰입하며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아이들이 건강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형극'이 어린이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