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면-논현1동, 자매결연 맺고 '동반 성장' 다짐

문화·복지·교육 분야 협력 약속…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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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논현1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세종대왕면과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이 손을 맞잡았다. 2026년 3월 19일, 두 지역의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며 끈끈한 관계를 약속했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과 이인희 논현1동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회원 등 50여 명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협약서에는 문화,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축사에서 이번 자매결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 지역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 역시 협력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논현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복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만남과 교류를 통해 더욱 긴밀한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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