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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망이룸학교, 정성 가득한 바자회 개최…수익금은 장학금으로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지난 14일, 365채움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배움을 통해 얻은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횡성소망이룸학교 학습자들과 문해 교사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물품과 먹거리가 판매됐다. 떡볶이, 어묵, 김밥 등 간식거리는 물론, 학습자들이 기증한 가전제품, 의류, 생활용품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바자회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횡성군 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하기로 결정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학습자들의 정성이 모인 수익금이 지역 인재 양성에 사용될 예정이라 더욱 뜻깊다.문계종 횡성소망이룸학교 교감은 "학습자들과 함께 의미 있는 학습 활동을 통해 매년 바자회를 개최하고, 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횡성소망이룸학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건보공단 평창영월지사, 영월 저소득층 육아 지원 '하늘반창고'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가 영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건보공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36개월 이하 아동을 양육하거나 출산을 앞둔 가정이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영월읍의 5가정이 육아용품을 지원받았다. 평창영월지사 직원들은 직접 전달식에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평창영월지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영월 지역 저소득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릉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시민 예방 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0월 17일, 예년보다 2개월이나 빠르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황이다.최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외래환자 1,000명당 22.8명으로 전주 대비 67.6%나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5.8배 이상 높은 수치로, 올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이 심상치 않음을 시사한다.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러운 고열, 기침, 인후통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만성 질환자는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인플루엔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 접종이다. 강릉시는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 접종을 지원한다.일상 생활에서의 개인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즉시 버린 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만약 고열 등의 인플루엔자 증상이 나타나면 출근이나 등교를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은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 폐렴 등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막아야 한다.강릉시 질병예방과장은 예방 접종 참여와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횡성군,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횡성군이 수능 전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수능 당일에는 학교 주변과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횡성군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자율방범대, 1388청소년지원단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음식점 등 청소년 고용 우려 업소다.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주류, 담배 판매 행위와 청소년 유인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더불어 모바일 신분증 앱 사용 방법 안내, 청소년 보호 캠페인, 업주 대상 청소년 보호법 준수 안내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과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유도한다.김홍석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또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향교, 2025년 기로연 열어… 어르신 공경의 의미 되새긴다
강릉향교가 2025년 15일, 명륜당에서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기로연을 개최한다.이번 기로연은 사회와 가정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기리고, 경로 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로연은 고려 희종 때 시작되어 조선 시대에는 국가 행사로 시행될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이다.행사에서는 83세 이상 강릉시 원로 유림 네 분을 모시고, 성균관 여성유도회에서 큰절을 올리는 헌수 행사가 진행된다. 이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의미 있는 순서다.헌수 행사 후에는 기념품 증정과 다과연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 기로연은 단순한 경로 행사를 넘어 장의평가, 휘호대회, 한시백일장 등의 사전 행사와 척사대회, 투호대회, 창홀대회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기로연을 통해 경로 효친의 전통을 계승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강릉의 꿈, 춤으로 피어나다: '이상한 강릉의 앨리스' 무대 올려
강릉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꿈의 무용단 강릉'이 오는 16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세 번째 정기공연 '이상한 강릉의 앨리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강릉의 지역적 특색과 결합해 재창작한 무용극이다. 청소년 단원들은 강릉의 자연과 문화를 춤으로 표현하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앨리스가 시계태엽 소리를 따라 '이상한 강릉'에 도착하여 대나무숲, 커피, 바다 등 강릉의 상징적인 공간을 경험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앨리스는 환상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존재들과 교감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꿈의 무용단 강릉'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무용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우도록 돕고 있다. 단원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주제 선정부터 안무, 무대 연출까지 직접 참여했다.강릉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성남시장, 상인 주도로 호객행위 근절…'다시 찾고 싶은 시장' 만든다
강릉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성남시장에서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호객행위 근절에 나섰다.강릉성남시장상인회는 최근 시장 주요 구간에 호객행위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고객 중심의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성남시장은 다양한 먹거리로 유명해 주말과 연휴에는 많은 관광객이 찾지만, 과도한 호객행위로 인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상인들은 고객의 안전과 편안한 쇼핑 환경을 위해 자발적인 변화를 선택했다.이번 캠페인은 상인들이 스스로 “호객행위 없는 깨끗한 시장”, “고객선을 지키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상인들은 호객행위를 멈추고 친절과 정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배봉식 강릉성남시장상인회장은 “성남시장을 찾아오는 관광객의 편안함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상인들이 먼저 변화하여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시장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자율적인 호객행위 근절 노력을 통해 강릉성남시장이 더욱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국립횡성숲체원, 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의 통합돌봄서비스 성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특별자치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강원 지역 돌봄활동가 대상 산림치유형 통합돌봄서비스를 4월부터 11월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요양보호사 등 돌봄 종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피로 해소를 돕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봄부터 겨울까지 총 6회에 걸쳐 연간 총 175명이 국립횡성숲체원을 방문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숲속을 걸으며 건강을 증진시키는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건식족욕과 다도, 해먹 체험을 통해 심신 안정시키는 ‘힐링타임’ △소도구 스트레칭 및 명상을 통해 마음을 정화시키는 ‘마음의 숲’프로그램 등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8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만족도를 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요양보호사 김모씨는 “좋은 기회를 통해 힐링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며 소감을 전해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했다.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활동가분들이 몸과 마음의 회복을 경험하신 것 같아 뜻깊다”며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확대해 더 많은 요양보호사분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관광재단, 여섯 번째 ‘농촌일손돕기’통해 지역 상생 적극 실천
강원관광재단은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11월 13일 춘천시 신북읍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사과 선별과 적엽 작업을 함께하며 원활한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재단은 올해 여섯 번째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등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 벤치마킹…'함께하는 장곡'에서 해법 찾다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충남 홍성군 장곡면의 '함께하는장곡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을 벤치마킹했다.이번 견학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 지역에 적용 가능한 주민 주도형 마을 돌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횡성군은 올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일환으로 '횡성형 노인통합돌봄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견학을 통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견학에는 협의체 노인분과 위원뿐 아니라 돌봄 관련 학계 전문가와 종사자, 읍·면 협의체 위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돌봄 문제는 마을이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하는 장곡'의 운영 사례를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장명희 횡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견학은 지역사회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 주도형 돌봄 모델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횡성군만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2025 스노우 애슬론’ 으로 다시 뛴다
漠杳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12월 13일 10시,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등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일원에서 참가자 약 500명을 규모로‘2025 스노우애슬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강릉시 관광거점 도시 육성 사업 중 올림픽 레거시권 연계 상품 개발 및 운용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평창군과의 협력을 통해 겨울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다.이번 대회는 눈 위 달리기, 놀이형 미션 수행 등이 결합된 복합 스포츠 이벤트로 구성되며 올림픽 시설을 연계한 코스를 대회 공간으로 활용한다.또한 참가자 유형별 맞춤형 코스를 마련했다.부대 프로그램으로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크로스컨트리 및 바이애슬론 스키 클래스, 지역 먹거리 공간 그리고 가족 휴게공간 등을 마련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림픽 유산의 활용을 통해 대중에게 접근성 높은 강원 겨울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본 사업의 취지”며 “이를 계기로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대회 참가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운영 사무국전자메일을 통해 에게연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강원, 세계최대 국제의료기기전시회 MEDICA 참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시와 함께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MEDICA 2025’에 도내 유망기업 13개와 참가한다.‘MEDICA’는 매년 70여 개국 5,000여 개사가 참가하고 160여 개국에서 8만여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단순 제품전시를 넘어 글로벌 의료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신규 거래선 발굴,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자사 브랜드와 혁신 기술을 전 세계 의료산업 관계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2년부터 꾸준히 MEDICA에 참가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강원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강원공동관’을 구성해 운영한다.참가기업의 제품전시와 비즈니스 미팅, 수출상담과 선진기술 교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수출계약 누적실적: 약4,020만 달러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씨유메디칼시스템, ㈜지오멕스소프트, ㈜리스템, ㈜메쥬 등이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웨어러블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최신 의료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 육성을 위해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지원, 인공지능 글로벌 혁신특구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기업들에게 연구개발, 임상실증, 사업화, 수출마케팅 등 전주기를 지원하며 역량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2024년 강원 의료기기 수출실적은 7억 4,720만 달러, 생산실적 1조 657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난 10년간 도 전체 수출산업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
국립횡성숲체원, 청소년 대상 '숲의 전쟁' 보드게임 경진대회 개최
국립횡성숲체원이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청소년 62명을 대상으로 '국립횡성숲체원배 숲의 전쟁 보드게임 경진대회'를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와 산림청의 산림기본계획에 발맞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산림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숲의 전쟁' 보드게임은 숲의 천이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된 산림생태교육 교구다. 보드게임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생태적 변화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산림교육에 더욱 흥미를 느끼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협력과 경쟁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앞으로도 산림생태교육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숲의 생태를 깊이 이해하고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영월, 문화충전 페스타로 시민과 함께 문화도시 조성
영월문화관광재단이 '2025 영월 문화충전 페스타'를 개최하며 시민들과 함께 문화도시 조성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에서 열리며, 시민 참여를 통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문화도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일상 속 에너지를 비우고 다시 채우는, 문화충전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재충전하고 문화도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5가지 충전 미션과 시민 포럼, 지역 예술 공연,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진행된다. 충전 미션은 투표, 영월 서체 따라 쓰기, 문화 거점 이름 맞추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션 완료 시 굿즈를 획득하고 '나만의 충전백'을 완성할 수 있다.또한, 원목 호롱, 크리스마스 양말, 라탄 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과 '페스타 사진관', 즉석 사진 콘테스트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적 경험을 즐기고 '문화도시 영월'의 가치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