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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양봉협회, 스틱꿀로 따뜻한 겨울 선물…취약계층·경로당에 온정 나눠
한국양봉협회 횡성군지부가 연말을 맞아 횡성군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회는 회원들이 1년간 십시일반 모은 벌꿀을 스틱 형태로 제작, 횡성군청과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에 기탁된 스틱꿀은 한부모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대한노인회에는 1만 3천 개가 기탁되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협회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같은 규모의 스틱꿀을 기탁했으며, 현재까지 현금 600만원과 2,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최근 이상기후와 꿀벌 질병 등으로 양봉 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나눔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윤상복 지부장은 “양봉산업이 위기에 놓여 있지만, 꿀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11월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매월 전통시장 이용을 정례화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11월 17일 인제 원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제국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시장 인근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함께한 뒤, 제철 농·특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제국은 기존 명절 중심의 전통시장 방문 문화를 매월 정례화된 전통시장 장보기로 전환해 추진해 온 만큼, 11월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 것이다.앞으로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꾸준히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따뜻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김만호 경제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와 민생의 체온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매월 추진하는 장보기 활동이 상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제국이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경제국 직원들도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계속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 개막, 디자인으로 미래를 엿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가 11월 20일 강원디자인진흥원 전시장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원도의 디자인 역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이번 페스타는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디자인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디자인을 통한 지역 산업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주요 언론사 관계자, 전국 지역디자인진흥원 관계자 등 디자인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전시 내용은 다채롭게 구성된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및 사업화 성공 사례, 업사이클 디자인 제품,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결과물, 공공디자인 개선 성과 등이 전시된다. 디자인 공모전 및 어워드 수상작도 함께 선보이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될 계획이다.특히 11월 21일에는 '디자이너 데이'가 개최되어 디자인 분야 관계자들의 교류를 촉진한다.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디자인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은 “강원디자인페스타를 통해 디자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강원도의 미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디자인페스타가 대전환 시대를 맞아 강원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원도, 동해안 마을 어장에 해삼 15만 마리 무상 방류
강원도가 동해안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삼 15만 마리를 마을 어장에 무상으로 방류한다.이번 방류는 속초 내물치, 고성 초도, 양양 광진 등 3개 시군에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강원도는 2011년부터 해삼 방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490만 마리를 방류했다. 해삼은 해양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어업인들에게 고소득을 안겨주는 품종으로 인기가 높다.이번에 방류되는 해삼은 동해안 해역에서 채란 및 수정, 사육을 거쳐 생산된 우량 종자다. 방류 후 2~3년 정도 지나면 상품 크기로 성장하여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강원도 해양수산국장은 고부가가치 종자 생산 기술 확보와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동해안 수산 자원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해삼 방류가 침체된 동해안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후변화 분야 국내 최대 포럼 개최,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 사전 등록 진행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의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탄소포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포럼으로 정부, 기업, 학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하는 플랫폼이다.조직위는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 기술 혁신, 정책 방향, 국제 협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며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선도 모델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상협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 탄소포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며,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전 등록은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이다.한편 대한민국 탄소포럼은 2023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강릉시, 경제 살리기 실무협의회 개최…2026년 활성화 과제 논의
강릉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에 나섰다.시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3회 강릉시경제살리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는 13개 지역 기관 및 단체의 실무위원들이 참석하여, 지난 회의에서 제안된 경제 활성화 안건의 정책 반영 현황을 점검했다. 더불어 각 기관이 2026년까지 추진할 경제 활성화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 실현과 청년 및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강릉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정책을 추진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릉시, 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 개최…본 지정 준비 '착착'
강릉시가 2025년 교육발전특구 본 지정을 앞두고 지난 18일 시청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시범지역 운영 3차년도를 앞두고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본 지정에 대비한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는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회의에는 강릉시 행정국장을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사업 관련 14개 부서와 강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분야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과제 발굴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강릉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을 통해 유아돌봄, 초중고 교육 혁신, 지역발전 연계 미래인재 양성, 지역정주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총 14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아동 통합정보제공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강릉형 늘봄배움터 운영, 초중고-대학 연계 K-인성교육 운영, 문향·예향 강릉형 인재교육 특색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교육혁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김동율 행정국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통해 강릉의 교육과 돌봄, 지역인재 육성 정책이 한층 더 체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각 부서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본 지정에 대비한 내실 있는 추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2025년 공공비축미 1,549톤 확보…농가 지원 강화
강릉시가 2025년 공공비축미 1,549톤을 확보하며 농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벼 수확기 잦은 비로 발생한 수발아 피해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해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강릉시는 오는 19일까지 연곡면 강북공설운동장 주차장과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에서 건조벼 수매를 진행한다.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량은 총 736톤 규모다.지난 11월 14일 기준 매입량은 261톤으로, 최종 매입 물량은 농가 수매 현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매입 품종은 해들과 알찬미 2가지다.건조벼 수매 농가는 벼 수분 함량을 13~15% 기준으로 맞추고,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규격 용 새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 포대 파손과 낙곡 방지를 위한 조치다.수발아 피해벼 수매는 11월 25일부터 시작되며, 2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릉시는 앞서 수확기 잦은 비로 발생한 수발아 피해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결정했다.이를 위해 지난 11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피해벼 매입 신청을 받았다. 예상되는 피해벼 물량은 1,600톤에 달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18일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의 건조벼 수매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 시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강릉 쌀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근로자 복지 인프라 강화로 산업 경쟁력 높인다
강릉시가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시는 근로자들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복지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지난 18일,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준공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총 43억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60㎡ 규모로, 공공업무공간, 다목적 회의실, 소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주문진농공단지에는 현재 55개 기업이 입주해 931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30년 이상된 노후 시설로 인해 문화, 복지 시설이 부족했지만,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으로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뿐만 아니라, 강릉시는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기존 노후 복지관을 철거하고 교동에 새로운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이며, 95억 9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새로운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상 3층, 연면적 2,594㎡ 규모로, 노사 협력 프로그램, 법률 및 노무 상담, 직업 역량 강화 교육, 여가 및 문화 활동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 외에도 근로자 심리 회복 프로그램, 일·생활 균형 캠페인, 일터 혁신 우수기업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근로자, 기업,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수능 끝, 마음의 쉼… 강릉시 청소년수련시설 수험생 힐링 프로그램 진행
강릉시는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자신을 돌아보는 2025 청소년수련시설 수능 이후 청소년 프로그램 ‘고3·수험생 힐링캠프 마지막 겨울방학 호캉스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2일부터 3일까지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관내 고3 및 수험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참여 청소년들은 사연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신청 기간은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이다.운영 프로그램은 △마음 온힐링 △쉼표 △리셋 데이 등의 주제에 따라 레크리에이션, 요가와 명상, 향수만 들기, 파자마 파티룸 꾸미기 등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활동으로 준비했다.특히 올해 ‘리셋 데이 마음을 비우는 하루’에서는 파자마 파티룸 꾸미기 이벤트가 새롭게 마련된다.참가 청소년들은 팀별로 각자 숙소를 꾸미며 자신만의 콘셉트를 표현하고 친구와 함께 마지막 고3을 함께 보내며 수능이 끝난 해방감과 즐거움을 자유롭게 만끽할 예정이다.홍수연 인구가족과장은 “입시라는 긴 여정을 마친 청소년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마지막 고3을 단짝 친구와 함께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출발의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
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연구동 신축…도민 보건 안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보건 안전을 책임질 보건환경연구원의 새로운 실험연구동을 개소하며,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지난 17일 오전 11시, 189억 원이 투입된 최첨단 실험연구동 개소식이 개최됐다. 이번 신축으로 강원자치도는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진단 및 연구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보건환경연구원은 2002년 현 청사로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검사 업무 증가와 감시 사업 확대로 인해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원자치도는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2023년 9월 착공,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새롭게 문을 연 실험연구동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은 4,283㎡에 달한다.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춘 덕분에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6년여의 노력 끝에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연구동이 완공되어 매우 기쁘다”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당시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신속한 대응, 동해안 수산물 방사능 검사 등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연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이어 김 지사는 “앞으로도 도민의 보건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실험연구동 신축을 통해 강원자치도는 도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근절 총력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병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지속 발생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5년 현재 도내 발생 사례가 단 1건도 없다고 밝혔다.축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질병 도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최대 감염지, 철새 이동경로 접경지대 등 전국 최고 위험 요인이 집중된 환경에서도 현장 중심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방역 체계를 강화해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축방역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2024년 말에는 전국 최초로 수의직 공무원의 직급을 7급에서 6급으로 상향하고 신규 인력 12명을 충원했다.또한 인사혁신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퇴직공무원 6명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현장 방역 인력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더불어, 올해 수립한 ‘가축전염병 예방 및 관리대책’을 중심으로 전국 최초 스마트 가축방역 교육 도입,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훈련 정례화, 백신 접종 강화, 거점 세척·소독시설 운영 강화 등 선제·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를 구축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스마트 가축방역 교육: 휴대폰 등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체험형 가축방역 프로그램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0건’사례는 도민·농가·행정 관계기관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강원 청정 축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제군, 군정소식지 '합강소식' 만족도 조사 실시…군민 의견 적극 반영
인제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소식지 '합강소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설문은 구독 경로, 선호 지면, 개선 필요 분야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인제군은 지난해 합강소식 만족도 조사에서 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소식지 제작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특히 인제군은 설문 참여자 중 40명을 추첨하여 인제채워드림카드 1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독자 맞춤형 소식지 제작, 소통 중심의 홍보 실현, 군민 만족도 및 신뢰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는 합강소식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제군, 청소년 문화의 집 활성화…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
인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문화의 집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있다.인제읍, 남면, 북면, 기린면 4개 권역에 위치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여가 활동과 자치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각 시설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진로 탐색, 창의성 개발, 미디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인제읍 문화의 집은 ITQ 자격증반 등 진로 탐색 중심의 프로그램을, 남면 문화의 집은 공예 활동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면 문화의 집은 바이올린 교실 등 음악·학습 중심의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며, 기린면 문화의 집은 ‘나도 유튜버!’와 같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인제군은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지난해 남면 문화의 집은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북면 문화의 집은 2026년까지 대규모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건물 누수 보수, 마감재 교체, 농구 코트 균열 보수 등 시설 전반을 개선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배움과 교류의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인제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