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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루도서관,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으로 시민 맞이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2월 13일부터 21일까지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어린이,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 대상으로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달콤한 홈베이킹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미니 트리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생화와 오너먼트를 활용하여 개성 넘치는 트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컵설기, 생화 리스, 하바리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제공된다.디지털창작소에서는 ‘크리스마스 머그컵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에코백 컬러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기념품을 만들 수 있다.참가 신청은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샘마루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샘마루도서관은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샘마루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건강체험관 하반기 운영 성공적 종료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어린이 건강체험관 하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관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28회에 걸쳐 진행된 체험관에는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손 씻기, 영양 교육, 구강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하반기에는 건강 마트 체험,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구별하기 등 놀이형 체험이 추가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높였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센터는 관내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의 보건소 실습과 연계하여 아동 돌봄 인력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도 힘썼다.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프로그램 구성이 알차고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많은 기관에서 재방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이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유익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
강릉시, 2050 탄소중립 목표…기후변화 적응대책 본격 논의
강릉시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다.시는 '강릉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위원회는 강릉시의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후변화 적응 여건 분석과 취약성 평가를 실시했다.이를 바탕으로 건강, 물관리, 재난·재해, 농·축산업, 산림·생태계, 해양수산 등 6개 부문에서 총 25개의 세부 이행 과제를 발굴했다.이번 위원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수립안에 반영될 예정이다.최종안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확정될 계획이다.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기후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대책 수립을 통해 기후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강원 산학융합지구 준공, 지역 혁신 성장의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문막 산업단지 내에 강원 산학융합지구를 준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19일 열린 준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총 사업비 307억 원이 투입된 강원 산학융합지구는 강원산학융합원의 주관으로 추진되었다.연면적 8,465㎡ 규모의 지구는 기업연구관과 강릉원주대학교 산업단지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연구관은 기업 입주 공간으로, 산업단지 캠퍼스에는 강릉원주대학교 3개 학과가 이전한다.강원도는 이번 산학융합지구 준공을 통해 R&D, 인력 양성, 채용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혁신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산학융합지구는 2019년부터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2,713명의 인재 양성, 895개 기업 참여, 99명 채용, 94건의 기술 지원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강원도는 앞으로 산학융합지구를 통해 연간 1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2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50건 이상의 기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강원 1도 1국립대 정책에 따라 주관대학이 강릉원주대학교에서 강원대학교로 통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과 확대와 산업 분야 다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산학융합지구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를 통해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체 형성, 기술 이전 및 사업화 등 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김진태 도지사는 “산학융합지구 준공으로 대학, 기업,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에게는 기업 실습 기회를, 기업에게는 대학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윈윈 구조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
평창 횡계2리, 주민 숙원 인도 개통 기념 건강 걷기 행사 성료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인도 설치가 완료되어 이를 기념하는 건강 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횡계2리 주민들이 인도 설치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인도 설치 공사는 대관령 시내와 횡계2리를 잇는 대관령 농어촌도로 208호선 1.1km 구간에 친환경 데크형 인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최근 준공되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횡계2리는 대관령목장, 하늘목장 등 유명 관광지가 위치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이지만, 그동안 대관령 시내에서 마을로 이어지는 인도가 없어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인도 설치는 횡계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김원진 횡계2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은 인도 개통을 기념하여 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하고,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평창군 건설과 오현웅 과장은 “이번 인도 설치 사업을 통해 횡계2리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지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보행 안전은 물론 관광객 증가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인도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강원자치도, 악성 민원 대응 합동 훈련 실시…공무원 안전망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악성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춘천경찰서, 보안업체와 합동으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도청 종합민원실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상황 발생 시 상급자와 청원경찰의 개입, 비상대응반의 역할 숙지, 비상벨 작동 점검, 피해 공무원 보호,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했다.최근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 피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에 대한 증거 확보를 위해 전화 민원 자동 녹음을 전 부서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또한, 장시간 통화 및 폭언에 대응하기 위해 통화 권장 시간을 설정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시군 공무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조치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지속적인 보호 조치와 법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원인과 응대 직원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민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제6회 임업인대상 시상…산림 발전 공로자 3인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가 임업과 산촌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을 격려하는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대상' 시상식을 11월 19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진종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부위원장, 강원임업인총연합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대상은 2020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총 1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올해 시상식에서는 산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3명의 임업인에게 상패가 수여됐다. 대상은 황진숙 씨, 우수상은 이성주 씨와 천진철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참석자들은 '가을철 산불 제로' 퍼포먼스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시상식은 임업인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남면-양평군 청운면, 5년째 끈끈한 우정 이어가
홍천군 남면과 양평군 청운면이 자매결연을 맺고 5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두 지역은 최근 남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교류 행사를 개최하며 변함없는 연대를 확인했다.2019년 자매결연 이후 남면과 청운면은 꾸준히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해왔다. 올해 행사는 남면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양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기념식에서는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했다.특히 남면과 청운면 이장협의회장이 공동으로 준비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염원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원경상 남면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두 지역의 우정이 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용문-홍천 철도 조기 착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교류 행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두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남면과 청운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우정을 돈독히 하고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인제군,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인제군이 관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155명을 모집한다.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은 사업 일정에 따라 총 3차에 걸쳐 모집할 예정이다.1차 모집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내년도 1월과 2월에 사업을 개시하는 40개 사업장에서 155명을 선발한다.이후 2·3차 모집은 내년 상반기 중 사업부서 일정에 따라 별도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군민이다.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일자리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신청자의 부양가족, 재산, 소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오는 12월 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내년 상반기 동안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제군, 지방재정력 강화를 위한 전략 토론회 개최
인제군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방재정력 확충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발전적 대안과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18일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인제군의 지속가능한 재정자립을 위한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렸으며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실,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는 최상기 인제군수가 진행했다.인제군의 재정 개선 성과와 주민주권정부 아래에서의 자주재정권 확보 전략을 설명해, 접경지역 특성에 맞는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접경지역에 대한 가중치 확대 반영 △군인 행정수요 보상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의 접경권 지원 예산 상향 △남북협력기금 사용 범위 확대 △미활용 군용지 취득 관련 국유재산법 개선 등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두 번째 발제자인 전영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경제실 부연구위원은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고향사랑기부제의 개요와 전국 지자체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활성화를 위해 △스토리 기반 감성중심 콘텐츠 개발 △지역 수요 기반 사업과 기부자 맞춤형 사업 병행 △주민 참여형 제안 및 공모제 운영 △성과 중심 피드백 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성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경제실장의 진행으로 서정섭 국토도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유호 단국대 교수, 조기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새로운 정부의 지방재정 정책 방향에 맞춰 주민 중심의 지역 발전, 특히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재정정책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이번 토론회가 큰 의미를 더했다”며 “논의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인제군의 미래 재정전략을 체계적으로 설정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시티, 홍천군 학생 위한 무궁화장학금 200만원 기탁
주식회사 유시티가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무궁화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유시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유시티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유시티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성금은 홍천군 무궁화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유시티의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홍천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 염원 담은 책자 국회 전달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책자를 국회에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에 전달된 책자에는 홍천군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홍천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관내 유치원생들이 철도 유치를 기원하며 손수 그린 120여 점의 그림, 그리고 지역 사회 각계각층에서 전달된 성명서와 건의서가 포함되어 있다.특히 책자는 홍천군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그 어떤 홍보물보다 강력하게 염원을 전달하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기획재정위원장실과 국토교통위원장실, 예결위 소속 위원실을 직접 방문하여 책자를 전달하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둔 용문-홍천 광역철도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신 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지역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숙원 사업임을 강조하며, 수도권 연결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철도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홍천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종 선정
홍천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을 위해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과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홍천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6년도에 국비 12억 1천1백만원, 도비 7천3백만원, 군비 13억 9천7백만원을 투입해 관내 10개 읍·면 33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주택 240개소와 건물 44개소에 태양광 설비가 설치되며 지열 설비 53개소와 태양열 설비 1개소도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에너지 자립률 향상에 기여하고 정부의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홍천군은 이번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 3월 군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4월 수요조사, 5월 현장 확인을 거쳐 6월 국가 공모를 신청했다.이어 7월 공개평가에서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
홍천군,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1+1 이벤트로 기부 활성화
홍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한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홍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사람들에게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홍천군은 이벤트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진행, 총 100명에게 홍천군의 인기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답례품은 이벤트 종료 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기부 금액은 연간 2,000만원까지 가능하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한편, 홍천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홍천군립도서관 체크인 고향사랑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권일용 프로파일러, 김헌 서울대학교 교수, 태원준 여행작가, 김영하 작가, 차인표 작가 등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 연간 5회의 강연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학생,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에게 유명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군립도서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참여가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의미있는 제도”라며, “따뜻한 연말, 홍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