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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농 영월읍지회,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가 18일 영월읍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여농 영월읍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연탄 나눔 봉사에서 참가자들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연탄을 지원받은 주민들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한여농 영월읍지회는 매년 연탄 나눔 봉사뿐 아니라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농업인 단체의 특성을 살려 공동체 중심의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이웃 돌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방효자 한여농 영월읍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원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 부산에서 꿈을 찾다
원주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선물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부산에서 진행된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8명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 문화 체험과 교육 테마 여행을 결합하여, 아동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도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공동체 생활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고,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 긍정적인 추억을 만들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여행이 아동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세계교육문화원, 원주 취약계층에 사랑의 백미 100포 전달
세계교육문화원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원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철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9일, 세계교육문화원은 원주시를 통해 백미를 전달했으며, 이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세계교육문화원은 교육 지원, 국제 협력,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이번 백미 전달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됐다.세계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
원주시, 민방위대장 교육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원주시가 지난 18일, 지역 민방위대장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치악예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공동으로 주관,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장들이 참석하여 재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교육 프로그램은 민방위 제도와 대장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최근 재난 발생 사례 분석을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위급 상황별 행동 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 응급처치 훈련이 이어졌다.특히 올해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실습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장비를 직접 다루며 응급처치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혔다.원강수 원주시장은 “민방위대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측 불가능한 위기 상황에 흔들림 없이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원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대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강릉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안내
강릉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오는 12월 1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써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 구입 희망업체, 제품, 수량, 공급시기 등을 기재한 사업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시·군을 달리하는 농지에 대해서는 각각의 농지소재지 관할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기질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1,800원~2,100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베트남 하노이서 지역 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강릉시가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21일부터 23일까지 하노이 빈컴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강릉시 관내 6개 우수 기업이 참가하여, 강릉의 대표적인 조미가공품과 K-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강릉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특판전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강릉시 기업들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참가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강릉시는 이번 특판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적인 제품 판매와 홍보를 위한 지원 사업 방향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김남국 강릉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가 기업들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지역 우수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 외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권리화, 수출 포장 디자인 개발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시는 내년 예산에도 관련 사업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제15회 솔향유스심포니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회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강릉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2025년 한 해 동안 단원들이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선보이는 자리이다.정통 클래식을 중심으로 고전 레퍼토리를 구성해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웅장한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올해 공연은 규모와 구성면에서 한층 강화된 편성으로 운영되며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오케스트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강릉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솔향유스심포니는 2009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봉사연주회, 교류음악회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 강화와 예술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채희 복지민원국장은 “단원들의 열정과 성장을 담아낸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 여러분께 감동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가톨릭관동대와 노인요양센터 협력…돌봄 서비스 질 향상 기대
강릉시가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손을 잡고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의 교육 및 봉사 협력을 강화한다.이번 협약은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가 지역사회 속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노인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대학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현장 인재 양성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외 6개 학과는 요양센터 입소 어르신 대상 돌봄 서비스 강화,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공공 요양 서비스 확대, 관련 학과 학생들의 현장 교육 및 봉사활동 연계, 지역사회 기반의 보건복지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공립 노인요양시설이 대학과 협력하여 교육, 봉사, 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지역사회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미래 복지 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가톨릭관동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돌봄 현장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체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돌봄, 의료보건, 치매 대응 등 분야별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노인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노인요양시설 100명, 주야간 보호시설 45명을 수용할 수 있다. 도내에서는 정선군, 철원군에 이어 세 번째로 설립된 치매 전담형 요양시설로 쾌적한 생활공간과 재활치료시설, 휴게 및 상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 주민설명회 열어
원주시가 지정면 판대리 일대의 고질적인 오수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지난 18일 판대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주요 내용과 기대 효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판대리 일원의 오수 발생량 증가와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정비 사업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오수관로 신설, 배수 설비 정비, 맨홀펌프장 설치 등을 포함한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후, 실시설계 및 행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판대리 일대에서 발생하는 생활 오수와 관광 오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인근 캠핑장과 숙박 시설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정비 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수질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릉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기념식 개최…지난 10년의 발자취 돌아봐
강릉시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20일 오후 강릉시청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시·도 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웃과 함께한 10년! 이야기로 풀다'라는 슬로건 아래, 협의체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영상과 사진 전시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전국적으로 출범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강릉시는 2016년 협의체를 출범, 현재 10주년을 맞이했다.지난 10년간 읍면동 협의체는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자원 연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했다. 읍면동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 지원, 지역 자원 발굴 등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밀착형 복지를 실천하며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현재 강릉시 21개 읍면동에는 380여 명의 협의체 위원과 550여 개의 '우리동네1촌' 사업장이 활동하며 지역 복지를 책임지고 있다. 이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제공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힘쓰고 있다.강릉시는 이번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그동안의 민·관 협력 기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지역 복지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 복지에서 지역 주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으로 소액 체납액 5억 8천만 원 징수 쾌거
원주시가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을 통해 소액 체납액 5억 8천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체납자 맞춤형 상담과 편리한 납부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로 분석된다.원주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감소와 납세 편의 증진을 목표로 매년 납세지원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0월부터 콜센터 운영을 시작했다.10월 기준, 3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가 원주시 전체 체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방세는 49,452명이 77억 3천6백만 원, 세외수입은 1,846명이 약 5억 4천3백만 원을 체납한 상태다.이에 콜센터는 상담요원 5명을 투입, 체납자에게 납부 방법 안내와 상담 등 맞춤형 독려를 진행했다. 운영 시작 후 한 달 반 동안 총 10,874건의 독려 전화 상담을 실시했다.그 결과, 11월 17일 기준 체납자 2,653명이 5억 8천8백만 원을 납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원주시는 체납자의 사정에 따라 납부 방식을 세분화한 맞춤형 대응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신용카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소액 체납자에게는 빠른 납부 독려와 가상계좌 정보를 발송해 납부 편의를 높였다.원주시는 이번 콜센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소액 체납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모바일 전자고지도 도입할 예정이다.이웅재 징수과장은 “납세지원 콜센터를 통해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납세 편의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으로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60억 투입해 도심 보행 환경 대폭 개선
강릉시가 60억 원을 투입하여 중앙동 일대의 보행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행정안전부의 '2026년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강릉시는 중앙시장과 곶감전길 등 주요 지역의 보행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이 혼재되어 사고 위험이 높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남대천 공영주차장과 곶감전길, 중앙시장 주변은 상·하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는 대표적인 구간으로 꼽힌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우선 도로를 도입하고, 고원식 횡단보도와 대형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포켓 쉼터와 녹지 기반 휴게 공간을 조성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범죄 예방 시설물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남대천 주차장과 곶감전길 구간은 차량 진출입과 상·하차 활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행로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이를 통해 보행 사고를 실질적으로 감소시키고, 도심 상권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보행 중심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도심의 고질적인 보행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2026년 1조 5,124억 원 예산안 편성…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초점
강릉시가 2026년도 예산안을 1조 5,124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 생활 개선에 중점을 두고, 민선 8기 시정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전년 대비 707억 원 증가한 예산은 일반회계 1조 3,078억 원, 특별회계 2,046억 원으로 구성된다. 시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사업을 정리하고, 확보된 재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 재난 안전 관리 강화, 취약계층 복지 체계 구축,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에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주요 투자 사업으로는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 지원, 천연물 소재 관련 사업 육성 등이 있다. 또한,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강릉사랑상품권 발행,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도 예산이 투입된다.특히 사회복지 분야에 5,053억 원을 투입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초당동 유적 역사문화권 정비, 안목 죽도봉 스카이벨리 조성 등 문화 관광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남항진-강동면 안인진 간 도로 개설, 동해안 바닷가 경관 도로 조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예산안은 시민들이 시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예산안이 12월 12일 시의회에서 확정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원주시, 2025년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 실시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5년 원주시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훈련에는 신규·전입 공무원 70여명과 핵심 기능 담당자 30여명이 참여해 기능연속성계획의 개념을 이해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원주시 기능연속성계획은 태풍·호우·화재·지진 등 다양한 재해·재난 상황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대규모 직원결원이나 청사 사용 불가 시에도 원주시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대체 청사 선정, 부서별 임무와 역할, 조치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을 당시, 원주시는 발 빠르게 시 홈페이지에 발급 가능 민원서류를 안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방안을 신속히 마련한 바 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자연 재난은 물론 이태원참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처럼 예측할 수 없는 사회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활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