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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감성 뮤지컬로 인구 문제 해법 찾는다
홍천군이 저출산과 고령화로 심화되는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특별한 인구 교육을 실시한다.11월 24일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공무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감성 뮤지컬과 강연을 통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자들이 뮤지컬과 강연을 통해 결혼, 출산, 가족생활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되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도 홍천군 특성에 맞는 인구 증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신영재 홍천군수, 국회서 2025년도 국비 확보 '총력'
신영재 홍천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신 군수는 국회 예결위 간사와 지역구 의원들을 만나 홍천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신 군수는 박형수 예결위 간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송기헌, 한기호, 유상범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홍천군은 정부 예산안 발표 직후부터 국비 확보 전략 회의를 통해 전략 사업을 확정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 국회를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이번에 건의된 주요 사업은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건립,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글로벌 항염증사업화 지원센터 건립, 친환경에너지타운 액비시설 신·증설, 서석209호선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 및 조기 착공 등 7건이다.신영재 군수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미래 먹거리 사업들을 준비하고 건의했다”며 “내년도 정부 예산에 홍천군 현안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서 '환경인문학 모아' 장려상 수상 쾌거
홍천군이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홍천군의 평생학습동아리 '환경인문학 모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201개 지자체와 74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여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동아리 10팀이 참여하여 활동 내용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환경인문학 모아'는 지역의 쓰레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작은 시골 마을에서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점이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홍천군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홍천군의 우수 학습동아리 사례를 전국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영월 친환경에너지센터, 김용문 막사발 실크로드 컬렉션 개막
영월 친환경에너지센터가 막사발 도예가 김용문의 '막사발 실크로드 컬렉션 전'을 개관했다.이번 전시는 11월 22일부터 내년 3월까지 친환경에너지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전시에는 김용문 장인을 비롯해 해외 작가 5명, 국내 막사발 회원 35인, 초청작가 2인 등 총 3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김용문 장인은 조선 사기장의 맥을 잇는 도예가로, 한국에서 몽골, 중국을 거쳐 중앙아시아, 터키로 이어지는 '막사발 실크로드'를 주창해왔다.그는 세계막사발 장작가마 축제를 27년간 51회 개최하고 터키 국립 하제테페 미술대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막사발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안타깝게도 그는 막사발미술관 개관을 준비하던 중 지난 7월 터키에서 타계했다.막사발은 2006년 문화관광체육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 상징물 중 하나다.조선왕조실록, 팔만대장경 등과 함께 한국적 미감을 담아낸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하지만 국내보다 일본에서 먼저 문화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 지정문화재 등으로 등록되어 있는 실정이다.친환경에너지센터 운영 수탁자 인트로 이희경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막사발의 문화예술적 가치가 재조명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내년 3월 센터 3층에 새로운 미술관을 개관하여 문화도시 영월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횡성군, 2026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변화하는 입시 전략 제시
횡성군이 2026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하여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지난 17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주관했으며,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분석,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 횡성군 학생 맞춤형 대입 로드맵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인재육성관 선배의 학습 노하우 공유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설명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개별 진학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내년도 입시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횡성군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학습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영월군, 덕포 상권 자율상권구역 지정 추진…공청회 개최
영월군이 덕포 상권의 자립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영월군은 2025년 11월 28일 오후 6시 덕포 어울림센터 1층에서 공청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이번 공청회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자율상권구역 개요와 범위, 상권활성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상생협약에 따른 임대료 인상 제한과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영월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 계획을 구체화하고, 상인, 임대인,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에 자율상권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할 방침이다.영월군 경제과장은 이번 자율상권 지정이 침체한 덕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과 상인,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속초시, 해경과 합동 해안 방제 훈련…실전 대응 능력 'UP'
속초시가 속초해양경찰서와 함께 해양 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합동 해안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11월 18일 오후 2시, 청호 신포마을 해변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속초시가 주관하고 속초해양경찰서가 기술 지원을 맡았다.이번 훈련에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양양군, 해양환경관리공단,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 해양자율방제대 등 총 12개의 기관 및 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하여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훈련은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유조선과 어선이 충돌, 유류가 해상으로 유출되어 청호해변 일대에 유막이 형성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해안 오염 조사, 야생동물 구조, 방제 작업, 폐기물 운반 및 처리 등 단계별 실전 대응 훈련을 수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훈련에는 오일펜스, 유흡착재 매트, 펜스형 흡착재 등 주요 방제 장비와 폐유 수거 차량, 비치클리너, 자율방제선 등이 투입되었으며, 드론을 활용한 오염 확산 모니터링도 병행되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양 오염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유관 기관 및 단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속초시와 속초해경을 비롯한 유관기관들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해양 오염 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속초시, 제2기 명예시민기자단 출범…시민 소통 강화 나선다
속초시가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정 소식지 '속초홀릭'의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제2기 명예시민기자단을 위촉했다.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 분야에서 선발된 9명의 명예시민기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제2기 명예시민기자단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2025년 12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속초홀릭'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이들은 지역 행사, 문화·관광, 생활 정보, 지역 인물 등 속초 곳곳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기사와 사진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되어, 소식지의 콘텐츠 다양성을 높이고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속초시는 시민들이 시정 소식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식지를 무료로 우편 발송하고 있으며, 주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버스 승강장 등 114개소에 배부함을 설치하여 직접 배포하고 있다.또한, 2025년 상반기에는 기존 모바일형 소식지를 전면 개편하여 반응형 웹페이지를 적용,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속초 소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배상요 속초시 부시장은 위촉식에서 "속초홀릭은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식지"라며, "시민기자들의 참여를 통해 속초의 다양한 현장과 숨은 이야기들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접경지역 지정, 블라디보스토크 카페리 재개,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속초시의 변화와 발전을 시민의 시각에서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속초사랑상품권, 12월부터 판매정책 변경…9시 판매 시작
속초시가 속초사랑상품권의 12월 판매 정책을 일부 조정해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조정은 상품권 판매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우선 매달 1일 0시에 시작되던 속초사랑상품권 판매 시간을 은행 영업시간에 맞춰 오전 9시에 개시한다.이는 은행 점검 시간에 따른 충전 제한과 은행 방문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하반기부터 상품권 판매가 급증한 점을 고려해 1인당 충전 한도를 종전보다 낮춘 50만원으로 조정한다.일부 이용자에게 구매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골고루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충전 한도는 줄어들지만 기존의 높은 할인과 적립 혜택은 유지된다.12월 중 속초사랑상품권을 충전할 경우 15퍼센트 할인이 적용되며 가맹점에서 결제 시 5퍼센트 캐시백이 추가 적립된다.이를 통해 최대 20퍼센트 수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캐시백은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적립받을 수 있으며 20퍼센트 할인행사는 12월 말까지 진행된다.다만 예산 소진 시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아울러 선물하기 한도도 2025년 12월부터 월 30만원까지 확대된다.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온 만큼, 실제 이용 행태를 반영한 조정이라는 설명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사랑상품권 판매 정책 조정은 더 많은 시민이 폭넓게 혜택을 누리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가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패턴과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상품권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초, 실향민 애환 담은 단편 영화 제작…2026년 축제 상영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실향민의 삶을 다룬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영화는 2024 창작극 대본·시놉시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태연 작가의 '한나절'을 원작으로 한다.영화는 실향민문화촌, 갯배 선착장, 엑스포공원 등 속초의 상징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실향민의 애환과 시대적 정서를 담아낼 예정이다.특히,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속초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작품의 현실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작품은 실향민이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그리고, 속초에서의 짧은 재회를 통해 실향의 아픔과 희망을 동시에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재단은 올해 안정적인 영상 제작을 추진하고, 완성된 영상은 2026년 제11회 실향민 문화축제에서 상영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영상 활용 연계 사업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안흥찐빵축제 수익금, 지역 어르신 간식으로 따뜻한 나눔
안흥찐빵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간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송호대학교 호텔관광외식조리과 학생들과 건중년 커피반 교육생들은 최근 열린 제17회 안흥찐빵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축제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기탁될 간식은 커피, 쿠키, 롤케이크, 라면 등 약 6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흥1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우들과 함께 축제 수익금 일부를 이웃과 나누자는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을 통해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횡성군,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 기공…청정 횡성 100년 미래 연다
횡성군이 환경 문제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 조성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횡성군은 18일 공근면 초원리 사업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총 69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복합타운은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 폐비닐의 자원 순환, 주민 복지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횡성군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복합타운은 환경 오염을 줄이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두 가지 핵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먼저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하루 120톤의 가축분뇨, 음식물류, 하수 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지역 에너지 자립에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공공 열분해 시설은 하루 20톤의 폐비닐을 열분해 방식으로 처리하여 유류를 회수, 자원 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데 앞장선다. 횡성군은 이 두 시설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활용해 주민 복지를 증진하는 친환경 에너지 타운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에너지 타운은 폐열을 활용한 치유센터, 아열대 식물관, 쉼터 등을 포함하여 환경 기반 시설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도록 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과 경제, 복지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립횡성숲체원, 지역사회와 손잡고 숲가꾸기 나서
국립횡성숲체원이 홍천국유림관리소, 국순당과 함께 숲가꾸기 행사를 진행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이번 행사는 숲의 건강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이 매년 11월 한 달간 추진하는 '숲가꾸기'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 이광원 홍천국유림관리소장,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을 비롯해 7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숲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횡성군 둔내면 숲체원 주변 국유림에서 덩굴 제거, 가지치기,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수목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산림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기여했다.국립횡성숲체원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이용자들과 협력하여 반려숲을 조성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미래 세대가 누릴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영월새일센터, '치유관광음식 개발' 교육생들의 잇단 수상 쾌거
영월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 '치유관광음식 개발 창업과정' 수료생들이 최근 전국 및 도 단위 경연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김치 명인 김지미 강사의 지도 아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 및 관광 특화 음식 개발에 힘쓴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수료생 김미성, 장연미 팀은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에서 지역 농산물 활용도와 치유 콘셉트를 융합한 독창적인 메뉴로 일반부 본선에 진출, 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심사위원들은 이들의 메뉴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뿐만 아니라 '2025 강원관광서비스 경진대회'에서는 김미성, 장연미 팀과 김보미, 정미선 팀이 일반부 동상을 공동 수상하며 영월군의 관광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들은 관광객 대상 체험형 음식 서비스 구성과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 개발에서 뛰어난 역량을 선보였다.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성과는 수료생들의 노력과 김지미 명인의 전문적인 교육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창업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영월새일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