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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 장병 아이디어로 지역 발전 모색…성과발표회 개최
홍천군이 지난 13일 홍천문화센터에서 '2025년 홍천군 군 장병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성과발표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권혁동 제11기동사단장, 박세호 제20기갑여단장, 정진웅 제3기갑여단장, 이현식 제1수송교육연대장 등 군 주요 관계자와 군 장병, 홍천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공모전은 지역에 주둔하는 군 장병들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민·관·군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94개 팀, 361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참가팀들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팀이 선정되어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주제는 지역 경제, 관광 문화 활성화, 생활 인구 유입 방안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았다.심사 결과, 대상은 제11기동사단 수색 왔는가 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홍천군 공공디자인 혁신을 통해 지역 브랜딩을 강화하는 '1평 쉼터 조성'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제20기갑여단 우리 아이가 먼저 다녀온 홍천팀이 제안한 '메타 꽁꽁 축제'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제11기동사단 우리가 그린 홍천, 민지와 아이들, 제3기갑여단 태어난 김에 홍천 일주 등 3개 팀에게 돌아갔다.장려상은 제11기동사단 홍며들다, 꿈꾸는 코끼리, 천리마 스쿨버스, 제1수송 여단 예술이야 팀이 각각 수상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 장병들의 창의적이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가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발표회는 군 장병과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을 공유하고, 민·관·군이 상생하는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새홍천 로타리클럽, 내면지역 취약계층에 겨울이불 지원
새홍천로타리클럽은 11월 11일 오전 10시,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16개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내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박기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홍천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유동 내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새홍천로타리클럽 박기출 회장님과 회원들께서 후원해주신 이불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정선군, 취약계층 어르신에 따뜻한 겨울 이불 선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이 KBS강태원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기후변화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12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오래된 이불을 교체하지 못해 추운 겨울을 걱정했던 한 어르신은 새 이불을 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은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이형석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KBS강태원복지재단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평창 바위공원, 11월 16일 가을 풍류마당 개최
평창읍민속보존회가 2025년 11월 16일 오후 2시, 평창바위공원에서 ‘바위공원 가을 풍류마당’을 연다.이번 공연은 평창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2025년 전통 민속놀이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전통 민속 예술을 보존하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공연은 풍물단 백오의 길놀이와 문굿으로 시작을 알린다. 삼도풍물굿, 아라리, 선반 설장고 등 다채로운 풍물 공연이 이어진다.나래우레 무용단의 한국무용, 경기 소리꾼 이승희의 민요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평창읍민속보존회는 ‘평창 노산성 지짐이 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박희대 평창읍민속보존회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 민속을 함께 즐기고 지역민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가을의 정취와 전통의 흥을 함께 느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박용호 평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바위공원 가을 풍류마당’을 통해 전통 민속이 지역민의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평창 둔전평농악, 전통의 맥을 잇는 공개 행사 개최
평창 둔전평농악보존회가 2025년 평창 둔전평농악 공개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린다.15일 오후 4시, 평창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철규 보존회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번 공연은 농사의 풍요와 가족의 건강, 지역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농악의 의미를 담고 있다. 꽹과리, 징, 북, 장구 등의 악기 연주와 함께 다채로운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평창 둔전평농악은 2003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영동과 영서 지역 농악의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원형이 잘 보존되어 평창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자산으로 평가받는다.김철규 보존회장은 “평창 둔전평농악은 농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공개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농악을 즐기고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가 평창 둔전평농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전통 민속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홍천사과, 홍천휴게소 직판 행사서 2억 7천만원 판매고 올려
홍천사과가 홍천휴게소에서 진행된 홍보·판매 행사에서 2억 7천만원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이번 행사는 9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홍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방문객들은 신선하고 달콤한 홍천사과의 매력에 푹 빠졌다.홍천군은 한국도로공사, 키다리식품과 협력하여 홍천휴게소 내 직거래 장터를 운영,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홍천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데 힘써왔다. 봄에는 산채, 여름에는 복숭아, 가을에는 사과 등 제철 농산물을 선보이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총 31.5톤의 홍천사과가 판매되었으며, 선물용과 실속형 등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시식 행사를 통해 홍천사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한 방문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이는 생산 농가와의 직거래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홍천군 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사과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홍천휴게소와 협력하여 홍천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사과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유통 경로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천군, 농경지 불법 야적 퇴비 집중 지도·점검 실시
홍천군이 농경지 내 불법 야적 퇴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불법 야적 퇴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홍천군이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이번 지도·점검 기간 동안 홍천군은 야적 퇴비 적정 관리 방법과 관련 규정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올바른 퇴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홍천군은 퇴비 방치 시 덮개를 사용하여 침출수 발생을 막거나, 농경지 반입 후 즉시 경운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특히 농한기에는 퇴비 야적을 최대한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야적할 경우 완전히 부숙된 퇴비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미부숙 퇴비 불법 사용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올바른 퇴비 관리 방법이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평창군, 오대산서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평창군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오대산 일원에서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14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평창군, 국립공원공단, 평창군산림조합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오대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직접 소통하며 산불 발생의 위험성과 생활 속 예방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산림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평창군의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입산자 실화 및 소각 산불 등에 대해 엄격한 단속 및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영월군, CJ프레시웨이-KOICA와 지역 상생 협력 협약 체결
영월군이 CJ프레시웨이, KOICA글로벌인재교육원과 손잡고 지역 농가 살리기에 나선다.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11월 13일, CJ프레시웨이, KOICA글로벌인재교육원과 지역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영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영월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현할 계획이다.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자원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월군은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동경로대학, 2025학년도 종강식 개최…배움과 나눔으로 한 해 마무리
상동경로대학이 지난 11월 11일 상동 청소년장학센터 강당에서 2025학년도 종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종강식은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행사는 상동읍 ‘산비탈 음악회’의 흥겨운 사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어르신들은 음악 공연을 즐기며 그간의 노고를 잊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경로대학 운영에 헌신한 안해근 학장에게 영월군수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한 해 동안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단면이다.뿐만 아니라, 올해 활동 보고를 통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지역 단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상동경로대학은 지역사회의 도움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안해근 학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배움과 소통, 나눔이 함께하는 경로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강릉시가 겨울철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강릉시산림조합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성산면 어흘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땔감 지원을 넘어, 산림 내 방치될 수 있는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50여 명의 산림조합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땔감을 수집하고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땔감으로 사용될 부산물에서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안전 의식을 높이는 효과도 거두었다.강릉시는 이번 땔감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난방 문제를 돕는 동시에 산림 자원 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전제용 산림과장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을 활용한 땔감 나누기 행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준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웃과 함께 따뜻한 강릉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영월군, 강원 남부권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18일부터 운영
영월군이 강원 남부권에서는 처음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며 11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그동안 지역 산모들이 겪었던 원정 산후조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영월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 5천만원을 포함, 총 69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387㎡, 지상 3층 규모로 산모실 10개를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했다.조리원 이용료는 2주 기준 180만원이며, 영월군뿐 아니라 인근 지역 산모에게도 감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1층에는 신생아실, 2층에는 산모실과 마사지실,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영월의료원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을 맡는다.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설 예약 및 이용 절차 관련 문의는 영월군 공공산후조리원을 통해 가능하다.최명서 영월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통해 지역 산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영월군은 12월 중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
주천사랑봉사회, 사랑의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주천사랑봉사회가 12일부터 이틀간 주천문화회관 앞에서 '202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이번 행사는 봉사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회원들은 첫날인 12일 김장 재료를 손질하고, 13일에는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갔다.이렇게 마련된 김장 김치는 지역 내 소외계층 130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 김치는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명화 주천사랑봉사회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주천사랑봉사회의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봉사회의 꾸준한 활동은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강릉역-양양국제공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시작
강릉시가 오는 17일부터 강릉역과 양양국제공항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운행은 관광객과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강릉의 글로벌 관광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무료 셔틀버스 운행은 '강릉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강릉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셔틀버스는 KTX 강릉역과 양양국제공항을 매일 왕복 2회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탑승할 수 있다.자세한 운행 시간 및 승하차 장소는 강릉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양양국제공항에 정기 노선을 취항한 파라타 항공의 출·도착 시간에 맞춰 환승 편의성을 높였다.강릉시는 향후 항공기 운항 일정과 버스 탑승객 수요를 분석하여 필요시 운행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공항과 강릉시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관광거점도시로서 강릉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