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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국립횡성숲체원이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청소년 62명을 대상으로 '국립횡성숲체원배 숲의 전쟁 보드게임 경진대회'를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와 산림청의 산림기본계획에 발맞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산림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숲의 전쟁' 보드게임은 숲의 천이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된 산림생태교육 교구다. 보드게임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생태적 변화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산림교육에 더욱 흥미를 느끼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협력과 경쟁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앞으로도 산림생태교육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숲의 생태를 깊이 이해하고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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